층간소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참말로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죽겠네요.

경비실에 얘기해도 적극적인 조치를 안해주고,

그렇다고 직접 올라가서 대응하지는 말라고 하고.,

법적으로도 아랫층이 보호받는 제도는 미흡해 보이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여러 노력에도 층간소음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래 센터에 연락해보세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1661- 2642)

      층간소음에 대해서 전문가가 상담도 해주니 도움이 될거에요.

      제가 알기로는 층간소음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에게 상담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서 층간소음에 대해 측정을 해주는데 이를 증거로 나중에 법적으로도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법적으로 소음이 인정되는 기준은 1분당 주간 소음 43dB, 야간 38dB 이상, 1시간 내 3회 이상 소음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가한뱀눈새57입니다.

      참으로 힘드시겠네요.. 저도 겪어봐서 잘 압니다.

      서로 배려해야하는데 노답인 사람들이 정말 많죠. ㅠㅠ

      얼굴 붉히고 언성 높여봐야 소용없습니다.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고 이웃간 불편함만 증가할뿐요.

      그렇다고 방치할 순 없으니~~ 찾아가서 최대한 예의있게 불편함을 호소 해보심을 권유합니다.

      그럴때 그사람이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면 좋아질지, 아님 달라질게 없을지 어느정도 판단이 서시리라 생각됩니다.

      사람인지라 양심이 있으면 조심할테고 그래도 달라지는게 없으면 강경대응도 필요하겠죠.. (갠적으로 비추)

      층간소음 참 골치입니다.

      부디 원만히 잘 해결하시고 좋아진 듯 하다면 약간의 소음은 감수하고 지내는게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