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비명소리에 뛰는소리에 거의 운동장인듯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관리소에 경비실에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본인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고 안당해봐서 고통을 모르는듯 합니다.
밑에 집에서 시끄럽게 하면 보복이 되어 처벌받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