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겨울인데 여름보다 전기세가 더 나왔네요. 이유 알 수 있을까요?
지금은 겨울인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 황당하고 속상해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해서 글 올립니다.
난방은 가스보일러로하고 전기를 쓰는 전열기는 사용하지않아요. 작년 1월에 전기세가 많이 나와서 아기 씻고 나오면 추울까봐 온풍기 잠깐잠깐 써서 그런가 싶어 이번 겨울엔 온풍기 사용하지 않았어요. 셋톱도 전기 많이 먹는다해서 매번 끄고, 대기 전력도 최대한 절약했어요.
여름에 에어컨을 20시간씩 돌렸어도 전기세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에어컨도 안돌리는데 도대체 왜 이런지 알 수가 없네요
저희 집 주요 가전으로는 tv, 공기청정기, 냉장고 2대, 에어컨, 안마의자, 멀티쿠커(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정수기(온수 많이 씀), 세탁기, 건조기, 제습기 등이 있구요. 에어컨 빼곤 1년 내내 돌립니다.
건조기, 제습기 때문일까요? 답답합니다.
년간 전기 사용량 사진 올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하는 비중이 높으신가요? 소비전력이 매우 높은 장치는 전자레인지보다 에어프라이어가 더 많이 소비합니다. 그리고 제습기나, 건조기도 전기를 많이 먹는 편이고요.
드라이기의 사용량도 무시하지 못할 사용량을 자랑합니다.
제생각엔 이 몇가지의 전자제품들이 전기를 많이 먹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희집보다는 훨씬 적게 나오시네요. 이번여름에 전력공사에서 전화왔습니다. 전기사용량이 초거대사용자로 분류돼서 누진세 많이 붙는다고하더니 35만원이 나왔었습니다.ㅠㅠ
질문글에서 설명하신 내용만 봐서는 건조기와 제습기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제습기 보다는 특히 건조기가 의심됩니다.
아기를 키우신다고 하니 건조기 사용이 많은 탓이 아닌가 추측 됩니다.
건조기는 열을 이용 하므로 전력소모가 많은 기기 입니다.
올해만 그런것이 아니고 작년에도 그랬기 때문에 누전이나 다른 요인은 없는듯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연건조를 시도해 보시고 가습도 할 겸 보기는 싫더라도 밤에는 방에서 빨래를 말려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