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버핏지수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요?
주식시장에는 버핏지수라는것이 있는것 같던데요, 그런데 주식시장에서 버핏지수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버핏이란 워렌버핏을 말하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라는 것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일컫는 것으로,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이 척도를 높게 평가하면서 버핏 지수라고 부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란 워렌버핏이 현재 그 국가의 주식 시장의 평가 수준이 어느 수준으로 고평가되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워렌버핏이 사용하는것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버핏지수라고 이름 붙여지게 되었어요. 버핏지수의 계산식은 한나라의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을 그 나라의 해당년도 GDP로 나누게 되는데 이는 국가의 주식시장 시가 총액이 단순하게 그 나라의 경제규모와 비례해서 성장한다는 가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Buffett Indicator)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시가총액/GDP)을 의미하는 말로,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이 척도를 높게 평가하면서 버핏지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버핏지수가 70~80%이면 저평가, 100% 이상이면 고평가된 증시라고 합니다. 지금 지수가 싼 것인지 비싼 것인지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 누구도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것으로, 정답은 주식시장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일컫는 것으로,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이 척도를 높게 평가하면서 버핏 지수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