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리는 듯 싶다가도 계속 실수를 하는데 배변훈련에 확실하게 성공하는 방법이 있나요?
5살이 되면서부터는 더 심해진듯해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꼭 시켜주시길바라며 산책을 하지 않는다면 배변훈련도 어려워집니다.
5살정도 되었으면 훈련으로 고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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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어릴 떄는 배변 훈련 시 강요와 보상에 의해 잘 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가 들고 각자 개성이 생기면서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배변활동은 옳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사실 참다가 못해 아무곳에 배변을 해버리는 것이죠
번거로우시더라도 추가적인 배변 훈련은 강아지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으니 산책 자주 나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우선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