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안가면 무시하는 이유가 뭔가요?
대학을 안가면 무시하는 이유가 뭔가요?
돈이 없어서 대학을 못갔지만 열심히 살아서 돈도 많이 벌었고 가정도 잘 이뤘는데 사람들이 대학을 안갔다고 무시를 합니다.
대학을 안가면 무시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사람을 판단할때 능력이 아닌 학벌을 강조하는 사람으로,
본인보다 덜 배웠다는 필요없는 자존심 때문인거 같습니다.특히 본인은 대학을 나왔는데도 안나온 사람 보다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콤플렉스로 작용해 더 그런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그건 무시하는 사람의 인격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학나와도 백수로 생활하는 사람도 많은데, 개인사정으로 대학진학을 못한걸 무시하다는건 그 사람이 문제가 있다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사람들은 남과 비교하기를 좋아하여 다른 사람보다 내가 이부분이 뛰어나다는걸 드러내기를 좋아합니다.
대학을 안나왔다는게 전혀 흠이 아닌데도 무시하는 사람들은 내새울게 그거 밖에 안되니 그러는 겁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대학을 나왔지만 졸업장만 따고 정작 배워야 할것들을 못배운 사람들이네요.
자기는 이만큼 배웠는데 너는 못배웠네 하며 상대방을 무시하는거죠
그런 사람과는 가까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쏙독새89입니다.
요즘에는 그런 차별이 줄긴 했으나 있긴 있습니다..아주 잘못된것입니다...4년제 나와서 뭐 제대로된 직장도 없음 뭐합니까....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본인이 지잡대학을 나와서 무시를 당하는 삶을 살았나 봅니다.
속된말로 요즘대학이 무슨 옛날 대학도 아니고...다 가는 그런 대학에 무슨 어깨뽕을 그리 넣고 사시는지..
본인 컴플렉스를 남에게 전가하는 그런 사람들이 하는 소리 신경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대학은 안가면 기본적으로 공부를 못하고 게으르다고 막연히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나름의 사정을 이해 하려고 하지는 않지요. 어쩔수 없는 편견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사람을 판단함어 있어
기준을 학력 재력 권력 등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흔하게 묻기편한게 학교
어디 나와 느냐가 제일 많이 묻고 1차
판단기준으로 합니다
참으로 잘못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참슬프게도 동아시아에서만 이런 현상이 자주 벌어집니다.
제 생각에는 대학교를 못갔다 = 성적이 되질 못했다 = 공부를 못했다
이런 로직을 통해서 사람들이 무시를 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우리나라는 학력을 엄청나게 많이 보고 그사람을 평가하는 잣대로 아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학력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인간성이 안좋으면 정말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열심히 사셨고 행복한 가정도 꾸미셨다면 절대로 그런사람들에게 기죽지 마시고 상대하지마세요
그들보다 사회적으로는 더 훌륭하게 사셨으니 오히려 반문해보세요
당신은 대학나와서 나보다 금전적으로 더 많이 벌었는지 나보다 더 행복한 가정을 꾸몄는지
그런사람들 대부분 내세울게 없으니 남보다 잘난게 뭐있나 찾은게 결국 학력이니 그러는걸거에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그러지요. 참으로 이상해요
왜 꼭 대학을 나와야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말입니다.
좀더 배워서 좋기는 하다만서도 무시 하면 안되거죠.
질문자님 질문에 공감하여 이리 글만 남겨봅니다.
저도 사정상 대학에 못 같지만 지금 그냥 저냥 잘살고 있습니다
우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