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노령견의 경우 6개월 1번 씩 동물병원에 데려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령견의 경우 장기나 근육 신체의 기능이 하나둘씩 떨어지게 됩니다.
질병같은 경우 조기에 발견하고 처치하는 것이 노령견의 예후나 회복에서도 좋습니다.
노령견의 체중과 활동에 맞게 식단을 조절해야합니다. 강아지가 나이를 먹게되면서 점점 살이 찌고, 소화가 잘 안됩니다.
노령견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생활환경을 개선해야합니다.
너무 시끄럽거나 더럽거나한 환경은 면역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강아지가 집에서 푹 쉴수있게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해주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