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는데 돈 부족하면 용돈이나 달라는 시어머니

성별

여성

나이대

30

말 그대로 입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으신 분인데

대놓고 용돈을 요구하니

그게 부담 스럽네요

시키면 안하고 싶은 심보인가 싶기도 하고

무슨 크루즈 여행? 으로 카리브해 가고 뭐 그런거라던데 한달에 8만원씩 총 62개월 내는 상품 입니다

본인 딸 거 꺼지 해서 16만원씩 매달 낸다고 하네요

사업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공공근로 합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이고 수입이 넉넉하진 않습니다 500-600선

어느정도 드려야 하나요

안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노골적 요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어머니가 좀 대단하시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그런 분이 계시다니. 저희집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이런 경우 남편이 아내편을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남편이 알아서 하게 두고 빠지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하여 남편분과 상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안 드리는 것은 분위기를 해칠 수 있기에

    남편분에게 맡기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여행가는 것에 용돈을 요구하는 시어머니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남편 분은 시어머니의 아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넉넉하게 50만원 정도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족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매달 16만 원씩 내야 하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요구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특히 공공근로를 하시며 본인도 사업을 하지 않으시는 상황이라면 이 요구가 경제적으로 무리하게 보입니다. 맞벌이를 하시지만 수입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 부담을 떠안는 것은 가정 재정에 큰 영향을 주니 무리하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 요구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는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재정 지원에 명확한 한계를 설정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