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가 업무상 연락했는데 안받네요
안녕하세요 옆 회사동료랑 같이 일할때는 참 좋은데요 문제는 동료가 휴가일때 자기업무를 봐주고 있는데 통화가 안될때가 너무 많습니다 일은 돌아갈수있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가을바람에코스코스는492입니다.
참 애매하죠 이럴때...사람이 다 똑같을 수는 없나봅니다.
저는 휴가떠날 때 중요한 업무, 주의해야 할 업무는 따로
자료랑 파일 다 분류해놓고 떠나는데요.
일단 동료가 돌아오면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는 전달해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무슨 사유가 있는지 확인을 먼저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이유가 없다면, 직접적으로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게 좋겠네요...연락하기 힘들다고..
아니면 상사에게 이야기해서 주의를 주도록 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미리 이야기를 좀 해놓으시는것은 어떤가요?
아니면 변수사항에 대해서 전부 매뉴얼로 만들어 달라고 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휴가일때 전화를 받는 사람도 난감하지만, 실제로 일을 해주는 입장에서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그게 더 난감할것 같으니, 미리 이야기를 해두고
전화나 톡은 바로 확인할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휴가때는 보통 당사자는 연락이 잘안되더군요 이해는가지만 어쩔수가없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휴가는 말 그대로 업무를 하지않고 쉬는거기 때문에 연락이 안된다고 뭐라고 할수없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다면 휴가전에 미리 말씀드리놓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백로195입니다.
음 글쎄요.. 휴가나 쉬는날에는 편히 쉴수 있게 업무전화는 안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미리미리 휴가를 떠나기전에 꼼꼼하게 준비를 해놓고 가는게 기본 상식이고 센스인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부엉이184입니다.
쉴때는 쉬기만 한다고 일부로 연락 안 보시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좀 불편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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