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간식들이 아이의 입맛을 망쳐놓아서 그렇습니다. 그 습관을 끊어내셔야 합니다. 아이가 식사를 제대로 먹지 않으면 간식은 먹을 수 없다는것을 명확하게 안 된다는 걸 이야기해주셔야 합니다. 간식에 먹더라도 기준을 놓고 먹어야 하는 게 올바르다는 걸 아이가 인지하여야 합니다. 탄식에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밥을 먹을 때를 놓칠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간식에 대해서 약속을 정해놓는 게 가장 최우선입니다.
아이가 배고픈 상태를 기다리는것도 방법이예요. 제때에 끼니를 차려주고 아이가 안먹으면 일정 시간 약속을 해두고 먹지 않아도 그래도 치워주세요. 식사 하지 않는 때에 육체적 활동으로 공복감을 더욱 조장해 주고 끼니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차려주고 자율적으로 먹을 수 있게 기다리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