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로 인한 정신과 방문에 대해 여쭤봅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제가 pms 기간에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한데

정신과를 가는게 도움이 많이 되나요?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지만 매 주기마다 반복되는게

굉장히 스트레스네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월경 전 증후군은 배란 이후 황체기에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와 신경전달물질, 특히 세로토닌 조절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우울감이나 무기력 같은 정서 증상이 매 주기 반복된다면 단순한 생리 전 불편을 넘어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방문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의 반복성과 강도를 평가해 필요 시 월경 전 불쾌 장애 여부를 감별하고, 치료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 약물을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근거 기반으로 권장됩니다. 이러한 약물은 PMS 관련 정서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입증되어 있습니다.

    약물 외에도 규칙적인 운동, 수면 관리, 카페인과 알코올 제한, 인지행동치료 등의 비약물적 접근을 병행하면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처럼 매 주기마다 반복되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경우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적절한 접근입니다.

  • 안녕하세요.

    생리 전 감정 변화나 우울감이 일상에 지장을 준다면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심리적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적절한 상담이나 처방을 통해 증상이 훨씬 가벼워지고 삶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질 수 있어요.

    혼자 힘들게 견디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