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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시지분 면백일지우

인일시지분 면백일지우

무증상 췌장염 cPL, 아밀라제, 리파아제 crp 정상인데 변만 부분적으로 회색변 누는 강아지도 있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이게 어느병원에선 급성췌장염이다 어느병원에선 만성췌장염이다 이래서..

타임라인을 간단히 적자면..

작년 11월경 사마귀 수술을 위해 혈액검사 도중 우연히 췌장염 가능성을 말씀하셔서 (아밀라제 리파아제)

이때는 cpL 을 찍지않았고 사마귀 수술만 진행했었고 이날 한달치 소화효소제를 처방 받았습니다

그후 1주 정도있다가 cpL을 찍었는데 132 (정상 상한치도 아닌, 정상 하한치도 아닌 중간 정상치) 정도로 정상 수치였고 리파아제 아밀라제는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말은 즉 cpL 이 원래부터 정상이였을수도있다는것인데.. 제가 이 A 병원에서 급성췌장염이냐 만성췌장염이냐 물어보니.. 급성췌장염이라길래.. 그럼 수액처치를 해야하는것이 아니냐라고 물어보니.. 이정도 경미한것은 안해도 된다하여..

혹시 몰라서 또 다른 병원에서도 다른 장비로 cpL 을 봐도 136 정도로 또 정상이였습니다 (정상 상한치도 아닌, 정상 하한치도 아닌 중간 정상치) 이 B 병원에서 급성인거같냐 만성인거같냐 물어보니 여기는 또 만성췌장염이라합니다

다만 처음 cpL 을 측정한 A 병원에서도 초음파상 췌장염은 살짝 있었으며 B 병원에서도 췌장염은 살짝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제가 어디서 글을 보았는데 췌장염이 어느정도 정상으로 됬으면 라이펙스를 주면 췌장이 일을 안하게 되서 오히려 안좋아질수도있다는말을 들어서

라이펙스는 매일 주지 않았고 권장 급여량의 1/4 만 2~3일 간격으로 하루 한번씩만 줬었는데

이렇게 주기를 1~2주 하다보니 그때부터 부분적으로 회색변을 누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래서 라이펙스를 끊었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쭉 부분적으로 회색변을 거의 2달째 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 먹던 사료는 네추럴발란스 야채 8퍼센트 건사료 였고.. 라이펙스가 문제인가 싶어서 라이펙스도 끊어봤고 사료가 문제인가 싶어서 5퍼센트 짜리 벅스펫 야채를 줬었는데 그래도 부분 회색변을 누길래

아예 로얄캐닌 가스트로 로우펫 습식으로 바꿨더니 거의 2주간을 정말 맛동산 정상 변을 누기 시작해서 정말 기뻐해서 이제는 다시 원래 먹이던 네추럴발란스야채 8퍼센트 (저지방이니, 저단백이기도합니다 18퍼)

를 다시 줬더니 또 다시 회색변을 누고 있습니다.

이게 직접 만들어먹이면 되지않겠느냐 하실수도있겠지만 저희 강아지가 심장병, 부갑상선, 갑상선비대, 부신양성종양, 신장결석등 이있어서 짜도않되고, 옥산살든 야채도 안되며, 요오드가 들어가있는 해조류가있어도 안되는 등

여러가지로 힘든 제약들이 많습니다

조지방 5~8퍼센트도 문제가 되는 췌장염인데도 cpL, 리파아제, 아밀라제, crp 등이 정상일수가 있나요?

정말 그 어떤 병원을 가도 부분적으로 누는 회색변을 고치질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어떤 수의사분은 설사가 없는 epi 도 있다고 epi 검사를 받아보라는곳도 있었고.. 이 모든것들이 일차성 부갑상선항진증 으로 인한 소화기문제, 췌장염, 부신문제, 변비 , 등을 일으킬수도 있다는 소견도 받았는데.. CT 상에선 갑상선한쪽이 커져있었으며.. 이온화 칼슘 iCA 는 정상 상한치 였으며, 다만 인 수치가 정상이였습니다. 일차성 부갑상선항진증이 맞다면.. 이건 정말 수의사분들도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그런 희귀병이고.. 책에서만 있지 실제로는 보기도 힘든 병이라 수술만이 답이라하고.. 수술을 성공한다해도 잘버틴아이들이 몇없는거보면 또 겁도나고.. 그냥 단순한 췌장염 이였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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