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주택 이고, 제 아내는 무주택 입니다.
저희는 식은 작년 1월에 했지만 혼인신고는 안했습니다.
아내 직장으로 인해 이사를 히면서 주택을 구입할려고 합니다.
아내가 내생의 첫 주택으로 주담대가 더 많이 나와 그렇게 하고지 합니다. 주택가격과 구매 자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택가격: 4억2천
아내의 주담대: 2억9천
제 신용대출+살고 있는집 처분: 1억3천
현재 살고 있는 집 전세 놓은 후 융자금 없애고 남은돈에 제 신용대출을 더해서 구매 하고자 합니다.
이런경우 공동구매로 가는게 낫을까요?
차용증을 쓰고 아내가 저에게 원금상환 매달 50만원 하는게 낫을 까요?
세법을 잘 몰라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 가능한 방법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쓴말씀도 새겨 듣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