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들의 여성상은 '어머니'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 전통 사회에서 유교적 질서 속에서 여성은 사회적으로 차별받았으며, 제한받았습니다. 그리고 개화기, 일제강점기, 산업화를 거치면서도 전통적 질서는 유지되어 왔습니다. 전쟁, 가난 속에서 억척스러운 생존으로 가족의 생계와 자녀를 양육하는 데 온 힘을 다해야 했습니다.
이와 같은 생존을 위한 억척스러움과 '한'은 가정과 사회 교육으로 계승되었으며, 이는 강한 한국 여성상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