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여행하다 국내로 들어와야하는데 비행기가 날씨때문에 결항되게 되었을 때 숙박은 어떻게 하나요? 항공사에서 숙박비를 부담하나요? 여행사 혹은 개인이 자체적으로 부담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친절한크낙새바람391입니다.
항공사마다 해당 규정이 문구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보통 기상변화로 인한 지연은 일부만 보상해주든지 보상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항공기 결항시 하루를 머물러야 할경우 일단은 숙박지를 정해서 숙박 후 항공사에 환불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결항 사유에 따라 다릅니다만, 기상 악천후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결항은 항공사에서 숙소 제공을 하지 않거나, 일부만 비용을 대줄 수 있으니 자세한 건 발권 전 해당 항공사의 규정을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건장한콜리103입니다.
보통 저가 항공같은경우에는 공항에서 대기하다사 타는 경우가 많고 항공사측에서 호텔을 지덩해서 숙박하고 타는경우 두가지로 대충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