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본인의 요구를 울음으로 표현하면서 부모의 반응과 대응으로 부모에 대한 신뢰도, 그리고 애착의 정도가 결정됩니다. 보통 주 양육자를 알아보고 낯을 가리는 시기인 6개월부터나 부모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12개월부터 더 중요해지긴 하지만 특정 시기만 중요하기보다는 연속성 있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애착형성의 결정적 시기인 36개월까지는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중요도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비중이 절대적으로 중요해지는 시점이 생후 7 ~ 8개월부터 36개월 정도까지라는 의미입니다. 사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본능적으로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사실상 인지 능력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애착을 형성하게 되는 실질적인 시점을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