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동생이 평상시에 연락하기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둘째동생이 평상시에 피곤하다고 전화도 안받고 부모님께 연락도 잘안드려서 제가 몇번이나 좋게 이야기했는데도 연락하기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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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동생분이 만약에 성인이시면 한 사람의 인격체로 대우해주시면서 일단 말씀하셨으니 내용은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무리없는 생활이 되기를 바라시는 것이 먼저이실것 같고, 예전처럼 한 가족이 함꼐 살았던 때는 조금 더 정감있고 연락도 자주 하게 되는데 1인가구가 되는 시대다 보니 일반적으로 연락을 자주 하지 않고 사는 분이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야 소중함을 알때가 누구에게나 다르게 온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만, 그 만큼 본인 관리 잘하고 계시는 동생이라 믿고 기다려주시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건 성격일 거예요
아마 고치기 힘들듯하고요
동생분이 결혼을 한다거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때가 온다면 아마 바뀌겠지만
그전에는 아마 변하기 힘들거예요
그래도 만날때 연락 좀 받으라고 걱정한다고 애기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