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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풍금조185
청초한풍금조18523.06.12

메이저리그 연장전 승부치기 때 개인 성적 반영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메이저리그에서 연장전 승부치기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주자를 두고 이닝을 시작하면 투수의 방어율이나 타자의 타점 기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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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투수: 투수는 승부치기에서 투구를 한 횟수와 이닝 수, 실점 수, 볼넷 수, 삼진 수 등이 기록됩니다.

    타자: 타자는 승부치기에서 타석 수, 안타 수, 타점 수, 득점 수, 출루율, 장타율, OPS 등이 기록됩니다.

    주자를 두고 이닝을 시작하면 투수의 방어율이나 타자의 타점 기록에 다음과 같이 반영됩니다.

    투수: 투수는 주자를 두고 이닝을 시작하면 방어율이 상승합니다.

    타자: 타자는 주자를 두고 이닝을 시작하면 타점 기록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투수가 승부치기에서 1이닝을 투구하고 1실점을 했다면, 투수의 방어율은 1.00이 됩니다. 타자가 승부치기에서 1타석을 들어와 안타를 쳤고, 주자가 1루에 있던 상황에서 안타를 쳤다면, 타자의 타점 기록은 1점 증가합니다.


  • 메이저리그 승부치기 규칙에서 미리 나가 있던 2루주자가 득점을 했을 경우 해당 주자의 득점, 그리고 불러들인 타자에게 타점 모두 정상적으로 주어집니다.

    투수의 자책점이 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