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늘 땅 특히 흙 바닥에 보면 간간히 지렁이가 꿈틀거리는 장면을 보기도 하는데요. 땅 속에 사는 지렁이가 어째서 비오는 날에는 보이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지렁이가 피부로 호흡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가 오면 땅 속에 물이 스며들어 공기를 얻기 힘들게 됩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와 직접 공기를 마시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험한호박벌852입니다.
지렁이는 땅속에 살면서 그안에서 호흡을 합니다. 근데 비가오게되면 호흡 하기가 어려워져서 밖으로 나오믄 겁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돌꿩287입니다.
비가 오면 지렁이가 살던 굴속에 물이 차서 숨을 쉴수 없게 되기에 밖으로 기여 나온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지렁이는 피부호흡을 통해 숨을 쉬는데 비가 와서 땅이 젖으면 숨을 쉴수 없게 되기 때문에 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