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는 길다란 비닐에 쌓여있는 애호박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애호박은 길다란 비닐에 쌓여있어서 자랄때부터 갖혀있는 상태로 자라는것 같은데요.

시골에서 호박이 자랄때는 둥글게 자라잖아요?

그러면 애호박이라는것은 완전히 자라게 되면 어떤호박이 되는지?

늙은호박이 갓 크기 시작할때를 애호박이라 부르는지?

애호박이라는 품종이 따로 있는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호박이라는건 크기가 작을때 봉지를 씌워서 그안에서 자라게 만드는걸 애호박이라고 합니다.

    비닐을 씌우지 않으면 크기가 엄청나게 커지게 됩니다.

    단 비닐에 꽉끼워져서 자라는 애호박은 특성상 더 단단하고 보관할때 오랫동안 상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 마트에서 파는 인큐 호박은 시골에서 보던 동그란 호박과는 품종이 다릅니다. 동그란 호박은 늙으면은 늙은 호박이 되지만 애호박은 아무리 커도 그 상태입니다. 맨 처음부터 품종이 다릅니다.

  • 애호박은 따로 품종이 존재합니다.

    시골에서 흔히 보는 둥근 호박이나 붉은 호박과는 다른 품종입니다.

    처음부터 길쭉하게 자라는 품종입니다.

  • 안녕하세요.
    마트에서 파는 길다란 비닐에 쌓여 있는 애호박은 자랄 때부터 비닐로 감싸 일정한 모양과 단단함을 유지하도록 재배된 '인큐 애호박'입니다. 이 비닐 포장은 애호박의 연약한 껍질을 보호하고, 유통 과정에서 상처를 방지하며, 크기와 모양을 일정하게 만들어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방식입니다. 시골에서 둥글게 자라는 호박(늙은호박)과 달리, 애호박은 따로 개발된 품종으로, 완전히 자란다고 해서 늙은호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용도와 품종이 다른 '여름철 풋호박'입니다. 즉, 늙은호박이 크기 시작한 단계가 애호박이 아니라, 애호박 자체가 따로 품종이 존재하며, 서울마디호박, 불암사철애호박, 굿초이스 등 다양한 품종이 있습니다. 애호박은 주로 어린 열매를 수확해 먹으며, 늙은호박(청둥호박, 단호박 등)과는 식감, 영양, 용도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