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 수술후 후유증이 남았는데 수술이 잘못된건가요 ㅠ
성별
남성
나이대
23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8개월 전에 주먹으로 벽을 때렸다가 중수골 경부 골절인가? 새끼손가락 튀어나온 곳이 골절 됐었습니다.
철심을 손날쪽을 찢어서 박았었어요. 수술끝나고 한달 후 기브스를 풀었고 철심은 2주뒤인가 뺀다고 했었어요.
묘한게 기브스풀고 일상생활 하는데 손이 어딘가에 살짝 닿거나 손가락을 움직이려고하면 손 전체가 엄청 짜릿했어요. 의사선생님한테 말하니 수술한지 얼마안되서 그렇다고 시간지나면 나아질거라 하셨구요.
기브스 하는 동안 근육 굳었던건 점점 풀렸고 손은 철심박혀있어도 잘 움직이긴 했는데 아직도 손날쪽이 어딘가에 닿거나 새끼손가락에 힘주면 손이 엄청 짜릿했어요.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2주뒤 철심도 빼고 꿰매고 소독 좀 하고 수술을 완전히 마쳤습니다.
처음에는 손날 짜릿한게 점점 줄어들어서 시간지나면 나으려나 싶었는데.
수술 마친 이후보다 많이 줄긴 했지만. 한 4개월 전부터는 변화가 없네요.
아직도 손날이 어디 닿으면 손이 짜릿하고 손날부터 새끼손가락 쪽이 좀 자주 저려요.
손가락뼈 골절된걸 수술했는데 손날이 짜릿하고 저린 후유증이 남는게 맞나요?.. 혹시 수술할 때 신경쪽을 잘못 건든게 아닐까요..
만약 이걸 치료 가능하다고 해도 개인부담으로 해야하나요? a를 치료하려다가 b라는 병을 받은 꼴이 아닌가 싶은데.. 물론 골절상태 냅두기 보다는 손 짜릿한게 낫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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