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는 열대기후라 쌀 재배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유리했던 것 같아요 베트남이나 태국 같은 곳은 일년에 두세번도 벼농사가 가능하니까 쌀이 풍부했을거고 그래서 쌀로 면을 만들어 먹는게 자연스럽게 발달했을듯해요 우리나라는 예전에 쌀이 정말 귀했잖아요 그래서 보리 메밀 밀가루로 국수를 만들어 먹었던거구요 글고 동남아는 쌀이 주식이라보니 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발달했던 것 같습니다 쌀국수는 만들기도 비교적 쉽고 소화도 잘되니까 더욱 인기가 있었을거라고 생각돼요 기후와 농업환경이 음식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정말 큰듯하네요.
베트남이나 태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안남미를 재배합니다. 안남미는 볶음밥이나 쌀로 만든 국수를 만들면 맛이나 향미가 좋아지기 때문에 쌀국수가 발전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자포니카 종들은 쌀밥으로 만들어 먹기에는 좋으나 쌀국수를 만드는 데에는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