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기 진통
임신 후기의 임신부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반에서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인 유리호르몬이 증가해 조기 진통과 조산을 유발할 수 있다. 자궁 수축이 초산일 때는 5분, 경산일 때는 10분 간격으로 1시간 이상 지속되면 즉시 병원을 찾는다.
불안장애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안장애가 뒤따를 수 있다. 이유 없는 공포감은 물론 긴장, 근심, 몸 떨림, 구역질, 호흡곤란, 열감, 어지러움, 빈뇨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TIP 불안장애의 또 다른 증상
?맥박과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땀이 많이 난다. ?비현실감이 들고 자신을 다른 사람처럼 느낀다. ?자제력을 잃거나 미쳐버릴까봐 두렵다. ?찌릿찌릿한 느낌, 마비 증세 등 감각 이상이 있다.
유산
임신 초기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산이 될 수 있다는 일부 보고가 있다. 임신 초기에 과도한 양의 출혈 증상이 나타난다면 유산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태아 발육 지연
임신 중기 이후의 심한 스트레스는 태아의 발육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된다. 결국 아기를 저체중으로 출산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초음파에서 태아의 체중이 평균 이하면 의심해야 한다.
임신중독증
임신부의 스트레스가 임신중독증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지만 혈압이 올라 임신중독증 증상을 악화시키는 작용은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발달장애
출산 후 아기가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아기가 자랐을 때 스트레스에 대한 과잉반응이나 분노가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도움이 되셨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