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은 정말 시키는 일만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고 방식이 궁금합니다.
신입사원은 정말 시키는 일만 하는데 그것조차도 보고 있으면 답답할때가 많아요.
일 끝나면 도와 줄 생각을 안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신입사원은 당연히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알수없고 시키는것안 하고 배우기바쁩니다. 일정기간동안은 당연히 상사가 지시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도와주길 기다리기 보다는 일을 시키시면은 안되는건가요?
선배라면 당연히 후배에게 일을 시킬수는 있을것 같으니,
일을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일을 시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신입사원은 시키는 일만 잘해도 괜찮습니다.
이것저것 많이시키십시요
그런데 업무 심부름은 즉 땜빵처럼 시키시면
안됩니다.
신입 사원에게 업무를 시킬때는
업무 내용을 설명해주고 다음에 해야될 일읆 알려줘서 업무의 이해도를 높여 주어야 하고합니다
그렇지 않고
심부름 같은 업무만 시키면 진짜 시키는
일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계속 알려주는 수 밖에 없죠 일 열심히 잘 하려고 하는 사람은 알아서 일이 끝나면 도와드릴거 없냐고 물어보긴 하는데 사람 성향 차이 일지 모르니 계속 알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신입하원 정말 시키는일만 하면 따라다니면서 주입식 교육을 시켜야죠. 일을안한다면 문책하고 고가를 낮게주는방법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아직 사회 경험이 없고 부족해서 그러지 않을까요. 답답하시겠지만 차근차근 가르쳐보세요 악의적이지 않다면 서로 소통으로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그래서 신입사원인거 같아요.
업무를 시켜도 안해본 일이라 속도도 느리고 실수도 하고요.
시킨 일이라도 제대로 하면 그나마 다행인거 같습니다. 시킨 일이 끝난거면 다양한 경험을 해야하니 다른 사람하는 일도 도와주라고 또 시키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