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은 연료비, 항공기 리스료 등을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에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증가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철강업과 석유화학업은 원자재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비용 증가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율이 상승하게 된다면 외국으로 물건을 파는 수출기업군(원자재 사용이 없고 기술로 수익을 창출하는 소프트웨어, it, 반도체 등)은 실적엔 좋지만, 반대로 석유, 밀, 천연가스, 구리, 고무 등 우리나라에서 얻을 수 없는 원재료를 수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기업에겐 부정적으로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