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책갑이 너무 비싸서요..저도 아아들 어릴때 중고도서도 사서 읽히고 새 전집도 많이 사줬었어요
저는 2살 어린 조카가 있었어서 미련없이 물려주었습니다.
여러번 읽혀 주시고 알라딘과 같은 중고 서점에 팔으셔도 되구여~~
요즘은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기부도 많이들 하십니다.
저희 아인 이제 (성인23살)인데 어릴때 특히 좋아했던 몇권은 아직 소장하고 있으면서 추억을 되짚어 보기도 해요^^
답변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