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설거지를 한 뒤 비누로 여러 번 씻는 행위는 위생적으로 큰 문제가 없으나 반려견의 침에 포함된 박테리아나 사료의 기름기가 피부에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균 감염의 위험은 비누를 이용한 철저한 세척으로 대부분 상쇄되지만 손에 상처가 있다면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가급적 보호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로 반복해서 씻는 과정은 피부의 유분을 제거하여 습진이나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부 건강 측면에서는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