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와 반대로 움직이는 주가?
코로나 2차 대위기등 전세계 경제는 점점 악화일로로 가고 있는 이와중에 주가는 그와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장에 풀려진 자금이 많고 주택시장을 억누르고 있는 사정에 이 많은 유동성이 갈데가 없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 좋은 시장을 즐겨야 하는건지 큰 변동성 장이 오기전에 준비를 해야 되는건지 참 헷갈리네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준비를 해야되는건지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저금리로 인하여 시장에 돈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돈이 주식이나 부동산에 흘러 들어가고 있죠. 이러한 장세를 유동성 장세라고 하는데 돈의 힘이 주가를 올리고 있고 주가 상승의 큰 원인입니다. 또한, 주식은 미래를 반영하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기도 하죠. 코로나가 끝날 시기를 예측해보고 저점이라고 판단될 때 매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사견을 말씀드림을 미리 공지합니다.
현재 2차 코로나 위기 이긴 하나 1차위기에 시장전반에 충격보다는 덜 할것으로 판단되며 단기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시장이 가장 변동성이 커지는것이 불확실성인데 아직은 그 시기가 오지 않았다 판단됩니다.
FED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언급하듯 올해 미국 11월대선후에는 조금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넘치는 유동성에 천장뚫린 주가 특히 미국주식을보면 이해가 안될정도로 올라가는데 솔직히 주식투자하는 입장에서 저도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남들다 벌고있는 이 시장에서 혼자 손가락 빨기도 그렇고...
이럴땐 정석적인투자를 하는게 심신안정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현금 비중을 높이고 수익이 나는종목은 적은수익이라도 분할매도로 수익을챙기고 손실이 나는종목은 손절을 짧게잡고 정리하면서 리스크를 줄이는것이 좋겠네요
그러다 한번씩 시장이 흔들리고 떨어질때 가지고있던 현금으로 분할매수 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