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나 중세 근세까지 베여서 상처가 났을경우 관찰을 잘 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요.
왜 관찰을 잘 하지않고 어떻게 상처를 취급하고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모든 치료방법이 퇴화하는데 상처가 썩는 건 오히려 치료의 일환이라는 믿음이 생기고, 포도상구균이라는것이 생기면 거의 죽음의 냄새라고 생각될 정도로 심각해집니다.
그런데 당시 이정도는 생겨야 상처가 낫는다고 생각했고 환자를 방치, 정말로 죽을 것 같으면 상처부위를 잘랐고 지혈을 하지 않고 끓는 기름을 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