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자꾸 마찰이 생기고 싫어집니다.
제가 하는일에 늘 딴지 걸고 시비를 겁니다.
말도 들어 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무조건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점점 말하기도 싫고 얼굴 보기도 싫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가족들과 계속해서 마찰이 생기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잠시만 거리를 두고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떨어지는 경우에는 보통 가족의 소중함이나 허전함을 느끼게 되면서 기존의 마찰을 빚었던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참 힘드시겠어요
독립을 준비하세요
싸우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화를 하시구요
명령이나 가스라이팅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