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마주치기싫은사람 있는데 퇴사해야할까요?
제가 직장에 다닌지 이제 몇개월되었어요~
그런데 직장에서 마주치기싫은사람이 한명있어요~ 저만 보면 상처주는 말을
자꾸해서 정말로 마주치는것 자체가 너무 싫어요~
그래서 직장가는것도 스트레스에요~이런사람 마주치기 싫으면 그냥 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직장에서 괴롭히는 직원이 있다면, 본인이 퇴사하기 보다는
2019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에 근거해 사내 관련 부서에 신고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만약 사내에 관련 부서가 없다면 노동부에 신고 접수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직장 어디를 가나 본인과 안맞는 사람이 한두명 있습니다.
그냥 감내를 하던지 아니면 직접 이야기를 해서 풀어야 합니다.
힘들게 들어간 직장인데 본인이 나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관심을 내 안으로 집중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 생각을 키울수도 있고 줄일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나 그 환경이 나한테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떨쳐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직장동료는 친해지기 위해 만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직장내 원만한 관계만 유지하시면 됩니다.
나를 성장시키기위해, 내가 살기 위한 수단과 과정으로 직장을 선택해서 다니는 겁니다.
내가 성장할수 있는 독서, 운동, 여러가지 경험을 키워서 더 좋은 직장또는 더 좋은 일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때문에 퇴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마음 편하게 먹으시고 한귀로 듣고 흘리고 저런사람이구나하고 넘겨버리는게 좋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직장에서 보비싫은사람을 매일보는건 너무 싫겠죠. 회사가 좋다면 조금더 참아보고 그분이 싫어하는소리를 한다면 위에게 보고하고 그다음 조치가 안되면 그때 관두시면 될것같아요. 그분때문에 관두는건 아닌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중한반달곰185입니다.
반갑습니다.
직장내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꼭 있지요 .
그렇다고 내가 그만둔다 ? 그러지 마세요.
먼저 현재 다니는곳이 나에게 비젼이 있는곳인지 충분히 성장 할수 있는 곳인지 생각 하시고.
2 . 자꾸 그러면 직장내 동료들 선후배 많을수록 좋음 .
소리는 지르지 마시고 다 들을수 있도록 일침을 날리세요 .
자꾸 무슨 이유로 상처를 주는 말씀을 하십니까 ? 저에게 문제가 있다면 올바르게 알려 주시고 다시는 상처 되는 말은 삼가해 주세요 .
선배님의 위치에 그런말은 직원을 다스리지 못하는 표현으로 본인 얼굴에 침뱉는격 입니다 .
모르는 부분. 실수인 부분 상처 되는말 마시고 알려 달라고 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