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로 사회 갈등 해소할 수 있는지에 대한 뉴스에서
"회 갈등 1호로 나선 '반구대 암각화 보호' 문제와 관련, 카이네틱댐 도입 제안과 건축, 구조, 기계, 수리, 암석, 토질, 미기후학에 소음진동학까지 조율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호대책에 대한 보고서의 일종인 셈이다. 여전히 카이네틱댐 건설에 대한 각계의 의견은 분분하다. 다만 현재 논란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이론과 적용 등의 문제를 프로젝트 기획, 진행자가 직접 설명한다는 점에서 또다른 논란의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내용에
미기후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