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하나하나 발품 팔아 알아보고, 가격 비교하고, 결정해야 할 부분들을 웨딩 플래너가 정리해서 알려주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니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인 커플의 경우는 두 사람이 시간을 내어 체계적으로 알아볼 시간적 여유가 넉넉치 않으니, 플래너를 끼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웨딩 플래너를 끼는 경우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웨딩 플래너를 낀다고 해서 비용이 훨씬 더 든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웨딩 플래너 업체에 제휴가 되어 있는 곳들, 즉 스튜디오 업체, 드레스 업체, 메이크 업체 등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계약할 때 보다 좋은 가격으로 계약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보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싶은 경우, 혹은, 보다 편하게 진행하고 싶은 경우 웨딩 플래너를 끼기는 하나, 본인이 스스로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웨딩 플래너를 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민해보시고 작성자님 성향에 따라 잘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