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분수 가까히 가면 같은날 공터에 서있는것보다 시원하죠?
그래서 시골이나 마당있는 집에서는 무더운날 마당에 물을 뿌리는걸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즉, 한국은 반도국가로서 공터같은 대륙에 붙어 있어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더 받지만
일본은 섬나라로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도라는 수치로 볼때 주변 바닷물에 의해 일본의 대기가 쉽게 식기 때문에 온도가 한국보다 더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습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끈적하고 끕끕한 기분 즉, 불쾌지수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높습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일본인이 더 친절해 보입니다.
성질부리면 칼부림이 쉽게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