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물을 많이 마신 이후부터 소변을 자주 보는데 오늘 아침부터는 물을 많이 마시지도 않는데 오줌을 쌀때마다 투명한 색깔로 나와서 뭔가 이상해서 질문을 작성해봅니다. 어제 밤에 소변을 자주 본 이후로 예민해져서 계속 방광 쪽에 신경이 쓰이는데 이러면 요의가 더 자주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 혹시 다른 질병이나 무언가로 인해서 투명한 소변을 자주 볼 수 있나요? 전체적인 소변량은 한 번에 많이 배출하지 않아서 평소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요의도 뭔가 마려운듯 안 마려운듯 애매한 느낌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