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2차 지필이 18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어째서인지 진도가 잘 나가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8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나면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자고 싶지도 않고, 평소에 즐겨보는 유튜브도 보고 싶지가 않아져요. 뭔가가 재촉하고 있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마음이 급해지고 산만해지면서 심장이 빨리 뛰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진짜 공부에 집중이 안될정도로 산만해지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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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바깥공기를 마셔보세요. 현재 상황에 대하여 심리적으로 쫓기는 기분이 드는 등
불안감이 심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까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멀리 나가기 싫을 경우 현관에 앉아 명상이나 요가를 해보는 방법도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