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너무 싫어요라고 말하는 아이

5학년 남학생입니다~ 이전 학원은 숙제도 적고 최상위수학도 한학년 낮은 걸 풀리는 수학교습소에 다녔어요~ 그리고 한달 전 쯤에 이전보다는 좀 더 과제도 많고 진도도 빠른 대형 수학학원으로 바꾸었어요~ 오늘 아침 학교가면서 닫히는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수학이 너무 싫어요" 한 마디 하고 가네요.. 그 전에는 나름 수학 부심도 있고 했는데.. 좀 빡센 학원가면서 더 잘하는 아이들 보면서 기도 좀 죽나보더라구요~ 과제도 많아서 힘들어 하구요~ 수학에 질려버릴까 걱정이 되는데.. 좀 더 지켜보늠 게 좋을까요?? 잠시 쉬는게 좋을까요?? 덜 힘든 학원으로 옮겨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 따라서 이러한것이 부담으로 다가왔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잘한다고 느끼는것에 대해서 벽을 마주하니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잠시 쉬어주시면서 회복하는 시간을 주는게 좋을수도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수학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듣고 나면 부모로서 많은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수학이 싫다"고 말하는 것은 현재 학습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새로운 학원에서 더 많은 과제와 진도 부담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전에는 학원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지만, 난이도가 높은 환경으로 옮겨가면서 더 잘하는 친구들을 보며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가 수학에 대한 좌절감을 느끼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알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덜힘든데로가는게좋아보이네요

      아이가 스스로성취를하며레벨을올리는것이흥미를유지하는길이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놀이로 여긴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이가 현재 수학이 싫어요 라고 하는 이유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없어서 입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수학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 유도방법은 놀이와 게임 형식으로 학습을 진행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마음껏 에너지 발산을 할 수 있도록 뛰어놀게 해주시거나, 취미생활을 만들어 주시거나,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거나, 아이와 함께 산책, 여행, 견학 등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