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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아닌것이/아름답기도하지♡

♡꽃도아닌것이/아름답기도하지♡

26.01.20

중학생 아들 수학을 가르치는데,마음 잘 맞추는 법 있을까요?

아놔.

늘 그랬죠. 집에서 제가 가르치면 성적은 잘 나오지만 싸워야 합니다.

학원에서 배울 때도 있었는데, 단체 수업이 쉽지 않고, 제가 봐주지 않으면 그것도 전기세를 내러 다니는 느낌입니다.

과외는 알아봤지만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겠고, 다행히 아직 제가 가르칠 만 합니다.

근데..이 녀석이 머리가 굵어지니 고집도 세고 영 따르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그냥 학원에 맡기고 눈을 감아야 할까요?

진도를 나갈 수록 사이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26.01.20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들과 학습을 진행할 때는 지루하고 따분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수업을 게임 및 놀이 형식으로 진행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수업의 방식의 변화를 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학생 아들과 수학 공부를 함께 할 때는 단순히 문제 풀이보다 관계와 분위기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관심사 연결하기 질문을 먼저 던지기 작은 성취 칭찬하기. 공부 시간 짧게 자주 하기, 역할 바꾸기 아들에게 선생님 역할을 맡겨서 문제를 부모에게 설명하게 해 보세요. 가르치면서 이해가 깊어지고 자신감도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