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꽃도아닌것이/아름답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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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수학을 가르치는데,마음 잘 맞추는 법 있을까요?
아놔.
늘 그랬죠. 집에서 제가 가르치면 성적은 잘 나오지만 싸워야 합니다.
학원에서 배울 때도 있었는데, 단체 수업이 쉽지 않고, 제가 봐주지 않으면 그것도 전기세를 내러 다니는 느낌입니다.
과외는 알아봤지만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겠고, 다행히 아직 제가 가르칠 만 합니다.
근데..이 녀석이 머리가 굵어지니 고집도 세고 영 따르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그냥 학원에 맡기고 눈을 감아야 할까요?
진도를 나갈 수록 사이가 멀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