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 소개팅 장소로 조용한 이자카야 예약한다면 술꾼으로 보일까요?

만약 소개팅장소로 이자카야를 예약한다면 담소도 나누고 술기운도 빌려서 자신감도 얻고 할것같은데

보통 여자분들은 이러면 상대방을 술꾼으로볼까요?

회사 동생이 소개팅한대서 이자카야 예약하라고 했거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개팅장소는 상대방에게 먼저 의견을 물어봐야죠.

    만약상대도 동의한다면 다행이지만 보통은 조용한 카페나 식당을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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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괜찮을 거 같아 저는 술을 좋아해서 그런가 저는 오히려 좋을 거 같아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물어보고 가는게 더 낫겠죠

  • 첫 소개팅이면 그날의 분위기, 첫 인상이 중요하죠.
    첫 만나자마자 이자카야 가는건 그렇고 1차로 식사 하고 2차로 이자카야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물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회사동생한테 여자분한테 물어봐달라하시거나 혹은 질문자님이 연락처를 받았다면 직접 물어보는게 좋을듯해요

    솔직하게 어색할가봐 가볍게 한잔하려했다는식으로요!

  • 상대 여성분의 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약속 장소를 정할때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는지, 술을 선호하시는지 물어볼 수 있으니 참고해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겸사겸사 성향이 비슷한지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술 못하시는 분은 못만났어요)

    저같은 경우는 파스타집은 남성분이 선호하시는 메뉴도 아닐뿐더러 너무 소개팅하러 온 느낌이 강한 분위기라 불편해서 선호하지 않았어요 ㅎㅎ 가볍게 한잔 하는걸 좋아해서 오히려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나 반주 가능한 퓨전레스토랑을 더 좋아했습니다

    이왕 시간내서 만나는거 둘 다 맛있게 먹고 즐기고 올 수 있으면 좋다 생각해요! 상대 여성분의 성향을 잘 반영해서 두 분 다 만족하실 수 있는 타협점을 찾으심 좋을 것 같아요 :)

  • 소개팅자리이고 첫만남인데 바로 술집을 간다면 술을 좋아하는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가볍게 카페나 밥한끼가 가장 좋은거같아요.

  • 이자카야에서 1차로 만난다고 하면 오해를 받을까봐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전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식사와 약간의 반주를 모두 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아할 겁니다

  • 조용한 이자카야라고 해서 바로 술꾼으로 보이진 않지만, 첫 소개팅 장소로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습니다. 소개팅에서 가장 무난하게 평가받는 장소는 대화가 중심이고, 선택지가 열려 있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나 브런치, 혹은 조용한 레스토랑 같은 곳이 무난하게 안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