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중국에게 왜 그렇게 휘둘리나요?
중국은 자주 우리나라에게 무례한 말과 행동을 하고 위협이나 협박도 많이하는데도 우리나라는 대처를 못하고 휘둘리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군사력으로나 경제력으로나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규모의 차이는 당연히 인구 차이에서 나오고, 인구 차이는 자원과 땅의 차이에서 나오니 원인을 찾자면 이 땅에 나라를 세운 사람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경제적 의존도: 우리나라는 중국에 많은 수출을 의존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이며, 우리나라 수출의 약 20%가 중국으로 향합니다. 따라서 중국이 우리나라에 경제적 제재를 가하면 우리나라 경제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군사적 위협: 중국은 우리나라에 인접한 국가이며, 군사적으로 매우 강력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에 군사적 위협을 가하면 우리나라는 쉽게 대응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다해마3738입니다.
사실상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강대국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중국으로 수출을 믾이 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매한도마뱀226입니다.
아무래도 중국 의존도가 높아서 그런거같아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가지고 있는지하 자원이ㅜ없다보니 지원 수입 및 수출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단단한흑로182입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최대 무역국이여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과거 역사부터 아래로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엄격한안경곰230입니다.
아마도 근본적인 이유는 인구차이 일겁니다. 우리나라 정확하게는 남한에는 자원이 많이 없습니다. 먹고살건 옛날부터 사람이었습니다. 기술을 발전시켜서 싼 가격에 원자재를 구입해서 완성품을 비싸게 팔아먹는 그런 나라가 우리나라인 겁니다. 그 원자재를 예전부터 싸게 구입했고 또 최대로 수출하는 국가가 중국이었습니다. 당연히 서로 필요한 것이 엮이다보니 한번에 무역을 못하게는 안하겠지만 만역에 우리나라가 중국과 사이가 안좋아져서 수출을 못하게 된다면 제2,3의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때문에 중국 눈치를 많이 보고 있는거죠.
하지만 최근에 중국에서 너무 피해를 많이 봐왔기에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