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 장기 유지 시 영양 불균형 예방과 주의점

현재 체중 관리 목적으로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이런 식단을 유지할 때 특정 영양소가 결핍되는 등의 영양 불균형이 올까 봐 걱정되는데요.

반드시 따로 챙겨 먹어야 할 영양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고단백 식사 시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특별히 주의해야 할 식습관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실 경우 에너지 대사, 장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엉양 설계가 꼭 필요합니다. 곡물 섭취량이 감소하면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B군과 섬유질을 별도로 보충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며 면역력을 유지하니, 영양제, 차전자피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해질 불균혀으로 인한 근육의 경련, 무력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 칼륨 섭취에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으며, 혈행 개선과 염증 조절을 위해서는 오메가3을 병행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고단백 식사는 단백질 대사 산물인 요소 질소를 생성해서 신장에 부담이 갈 수 있어서, 수분 섭취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고단백 식사 수치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으나,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체중 x 2.0g이상이실경우 하루 수분 섭취량은 체중 1kg당 35ml 수준으로, 일반 성인 기준은 최소 2.5L 이상을 권장드리며(이하일 경우는 체중 x 30~33ml 범주로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한꺼번에 드시기보다, 일정 간격으로 틈틈히 나눠서 드시는 것이 여과 효율을 높여주게 됩니다.

    식습관에서는 붉은 육류도 좋으나, 가금류의 닭, 오리, 해산물의 고등어, 연어, 오징어, 황태, 조개, 그리고 두부같은 식물성 단백질 비중을 육류 3: 식물성 1 또는 육류 2: 식물성 1 비중으로 잡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알칼리성 식품이 많은 녹색 채소류와 브로콜리, 케일같은 식품을 많이 곁들여주시어, 가공식품의 첨가물, 나트륨을 어느정도 제한하시어, 자연 원물 위주의 조리법을 택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