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고려는,
국왕인 태조 왕건을 비롯하여 중신 모두가 무장들이었습니다.
무장들이란 언제든지 반란을 일으킬 염려가 있는 집단이지요.
따라서 무신들의 반란을 두려워한 고려의 역대 왕들이
철저하게 문신 우위의 정책을 이어나가게 되지요.
심지어 군대의 최고 사령관조차 문신으로 임명하는 등
무신 억압 내지는 무신 푸대접이 극심했습니다.
그러다가 문신들의 무신에 대한 푸대접이 도를 넘으면서
푸대접에 폭발한 무신들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었고
이후 무신들이 직접 정치를 담당하게 되지요.
이후 몽고의 침입으로 몽고 정권에 의존하면서
무단정치가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