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웃을 때 하늘을 보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목젖이 보이도록 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게 뭔가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한 번 두 번 하다 보니 웃을 일이 있을 때 그렇게 크게 웃어제끼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저만 좋아지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 효과가 있더라고요. 조카들이 말하길 고모는 왜 항상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는거냐고 묻더라구요. 엄마아빠는 항상 인상쓰거나 반응이 별로없는데 고모는 무슨말만 해도 까르르르 하하하하 배꼽잡고 늘 웃어주니 재밌다구요. 행복한게 느껴진다구요.
그런말을 들으니 저도 기분좋아지구요.
스트레스는 나를 갉아먹는 박테리아 같아요. 그러니 강력한 해피바이러스로 덮어버리면 되는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