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바로 이러한 이유로 키우기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사는 동안은 정말 예쁘고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어느 덧 세월이 지나면
사람처럼 때가 되면 이별을 해야 할 때가 옵니다.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사랑을 많이 줘서 더 힘들 수 있는데, 시간이 약이 될 거 같습니다.
조금 마음이 안 정되면 새로운 가족을 입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또 같은 일을 겪어야 하는 것도 각오는 하셔야 해서 그것도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어머님의 허전하고 슬픈 마음을 옆에서 잘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