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러시아를 굉장히 무서워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유럽은 나토동맹이 확실하게 엮어 있는 국가가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러시아가 유럽을 침공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유럽은 러시아를 무서워

하는가요( 나토가 충분히 이길것 같은데요 미국 없이도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차 세계대전 당시 대부분 유럽은 독일에 점령 당한 상태에서 러시아가 참전하며 결국 종식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및 석유 생산국 중 하나이며 대부분 유럽국가들은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가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을 잠그면 겨울철 난방과 전력공급에 큰 차질이 발생합니다. 유럽 일부 국가들은 러시아와 무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제재를 가하면 경제에 큰 손해가 옵니다. 러시아는 핵무기 보유국으로 NATO와 직접 충돌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서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도 군사력으로는 상당히 강한 나라이고 지리적으로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면 즉시 공격을 받게 될 위험이 있으며

    유럽국가의 경우에는 전쟁으로 인해서 얻는 것 보다는 잃을게 더 많기 때문에

    러시아를 무서워 하는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지리적으로 러시아랑 맞닿아있다보니까 그런게 아닌가싶습니다 나토가 강하긴 하지만 실제로 전쟁이 터지면 피해는 유럽이 직접 받게되잖아요 그리고 러시아가 핵무기도 많이 가지고있고 에너지 공급도 러시아에 의존하고있던 나라들이 많아서 경제적으로도 취약한면이 있는것같습니다 글고 우크라이나 전쟁보면서 러시아가 정말로 침공을 실행에 옮기는걸 봤으니까 더 불안해하는것같아요

  • 러시아의 막강한 군사력과 과거 소련 시절부터 이어진 확장주의적 역사저구 배경 땜누에 두려운 거죠.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기에 러시아의 위협이 발생하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폴란드나 발트3국은 더욱 불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지요.

    나토가 집단 방위 조항으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을 곧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지만 그럼에도 러시아와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은 엄청난 인면피해와 경제적 혼란을 가져오기에 그 불확실성을 유럽은 두려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