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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줄나비274
냉철한줄나비27423.07.06

엔진 냉각수의 교환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8만키로 정도 된 가솔린 차량입니다.

엔진 냉각수를 언제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은가요?

이미 늦은 것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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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상한자라79입니다.

    일반적으로 2년에 40000키로미터주행거리로 합니다. 교졔주기를 놓치면 엔진의 오버히트를 유발하니. 교체주기는 신경써주시는게 안전운전에 좋 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한적한숲속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자동차 냉각수 부동액은 보통 10년에 교체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부족하면 보충하면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녀같은 손녀딸 한별 사랑해요입니다.

    냉각수는 교환할 필요없이 부족하면 보충만해주시면 됩니다.

    레벨게이지 확인하시고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냉각수 또는 부동액은 이름만 다르지 같은 개념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냉각수는 뜨거워진 엔진 실린더를 식혀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주목적이 과열방지가 됩니다.

    부동액과 1:1의 비율로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보통인데 부동액이 들어가는 이유는 추운 겨울 냉각수가 동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그 외의 역할로는 라디에이터 내부 관로의 오염을 막기 위한 용도이기도 합니다.

    최초의 교체 시기는 일반적으로 10년 20만 km가 되었을 때인데 시기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관심을 갖지 못하고 넘겨 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최고 교체시기 근처가 도래했을 경우에는 미리 교체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고 최초 교체를 하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2년마다 4만 km 주행거리에 교체를 진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