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6년차 ISTJ 28살인데요 나와서 뭐해야될지 하나도모르겠어요

특성화고출신으로 고3때 중소기업 취업을해서 4개월정도 다녔는데요 일이없을때는 너무한가하고

일이 많을때는 8시30분출근해서 10시에 퇴근해야될정도로 바쁘다보니 (저는 미성년자라 5시30분퇴근)

풋풋한 20대가 되도 너무 삶이 지루하겠다 싶어서 20대만 할수있고 더 나은삶을 살수있게

회사를 나와 전문대 2년제를 갔습니다 기계과 전공으로요

20살떄는 대학다니고 인원이 너무많아 입영대기해야되서 알바를 했구요

21살 9월에 공기업으로 키가작은편이고 허리디스크에 평발이라 육군대신 사회복무요원 시작해서

23살 9월에 전역하고 바로 대학 복학

25살 되자 졸업을했습니다 기계설계산업기사,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취득한채로요

근데 제가 대구에 살아서 코로나 떄문에 취업이 힘들고 학교에서는 전공관련된일은 추천으로나오지가않고

혼자서 전공관련된일 찾기도어렵더라구요.. 취업사이트 지원자분들중에 4년제 나오시는분도 많으셔서 경쟁에도 밀리는거같았구요 면접도 5번정도 떨어지니 자존감이 떨어져서

대학다니면서 했던 피시방알바를 계속했습니다 지금 6년 5개월째 하고있습니다

저는 알바를 하면서 일도많고 최저시급을 받지만 손님이별로없는곳에서 일하다보니

육체적으로 피로감도없었구요 손님들중에 진상분도없어서 정신적으로 힘든것도없고

재미도있고 편한시간(1시출근)에 출근하다보니 제 적성에 맞더라구요

그래서 성실하게 일하다보니 6년이상이됐네요 .....................

중소기업 19살떄 취업 4개월 , 20살때 이마트 알바 4개월

학교 중소기업 현장실습 3개월 , 공기업 (시민분들 상대 하는일) 2년

했던일보다요... 좋았습니다 돈은 지금까지 3100만원까지모았구요

근데 이제 사장님도 인건비 며 유지비 때문에 수익이 많이안남는다 해서 폐업 준비할꺼같더라구요

아무리 월급적고 일하는시간이 많고 내가 좋아하는일이라 취업생각이 안났는데

이제좀 취업해야된다는 압박감이 들어서요 대학때 배운건 경력단절이다보니 살릴수없을꺼같고

무슨일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변화가 너무싫어요ㅠ 돈을 많이벌고싶은생각은없구요

육체적힘든건 참을수있을꺼같은데 사람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일 못하겠고

또 안정적인 직장찾고싶은데 요즘 직장이 모두 불안정한거같기도하고

28살에 3100만원가졌고 NO스펙 NO경력인 사람이 시작해볼 직업 이나 기술 추천이라도 가능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용센터에 한번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성과 흥미검사를 해보시고 직업을 추천받아서 찾아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 그럼 직업훈련을 통해 한번 찾아보시죠.

    가면 상담도 받을수있는데요.

    기존의 스펙을 바탕으로 찾는 직장과

    직업훈련후 가능한 직장.

    원하는 업믜의 직장 등을 찾아볼수있습니다.

    국비지원이라 부담도 크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