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이번에 해볼려고 하는데 등산할때는 초콜렛을 꼭챙기라고 한것 같아서요 등산할때는 무조건 초콜렛을 챙겨야하나요? 초콜렛을 대체할수있는것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등산시 초콜릿,사탕등 달달한거 챙기면 좋긴합니다. 힘들다 달달한게 들어가면 당도 충전되고 기분전환도되면서 힘이들어가기때문에 없는것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요깃거리도 되기때문에 챙기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몽구스38입니다. 무조건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간단히 사탕이나 껌 같은걸로 대체 해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등산할때 에너지 소모도 크고 힘들기에 중간에 단 음식을 먹으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ㅎ 초콜렛 대신에 사탕을 챙겨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검은꼬리135입니다.
꼭 챙길 필요는 없지만 등산이 두시간 이상 소요되고 다른 먹거리가 없거나 평소 당뇨가 있거나 툭히 저혈당이신 분들은 살당히 유효한 당분 충단 수단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막힌다람쥐80입니다.
등산은 생각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은 운동입니다. 짧은 코스로 등산할 때는 따로 초콜릿이나 사탕등을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장시간 등산시 빠른 에너지 충전을 위해 구비하기도 쉬운 초콜릿이나 사탕등을 챙기는 것입니다. 초콜릿 외에 사탕이나 젤리, 바나나 등 에너지 보충하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상관없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등산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크므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의 종류에는 소세지, 에너지바, 사탕, 영양갱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등산할때 초콜릿을 꼭 챙겨 가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콜릿이나 사탕같은 당분이 많은 간식을 챙겨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등산은 많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모하는 운동이라서 초콜릿이나 사탕이 당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여름이오면 오히려 쵸콜렛이 녹아 무용지물입니다. 간식거리로는 각종 영양바나 아몬드 등도 괜찮고, 쿠키나 주먹밥도 괜찮습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 일행이랑 갔든데 사람많은 계단에서 갑자기 어지럽고 당이떨어져서
일행은 먼저 가고 저만 낙오가되서 오이든 쵸콜릿이든 개별로 다챙겨가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