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소리 착각증상이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점점 늘어나는거 같은데 그냥 정상적인 노화인건지 아니면 병명이 있어서 관리가 되고 치료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난청이랑은 좀 다르게 주변에 작게 떠드는 소리들이 주관적으로 해석이 되네요. 주로 부정적이거나 그렇게 정어를 써서 대화하는것에는 크게 문제는 없구요.
해당 증상들이 계속 지속된다면 해당과 진료를 보시고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 증상의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리며,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