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만큼이나 초콜릿에 과민하지는 않지만, 고양이의 경우도 초콜릿, 커피에 대한 안전역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흥분이나 호흡수 증가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언급해주신 과자의 경우는 카카오파우더가 아주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초콜릿의 카페인 함량은 크게 문제될 양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겉으로 별 문제 없는 경우에도 간혹 내과질환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어, 가장 확실히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은 동물병원에서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입니다. 일단, 내원과 관계없이 하루 이틀 지켜보시면서 식이나 음수에 별 변화가 없다면 주의깊게 일주일 정도는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